자연 감성 카페 청수당은 종로 3가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청수당 베이커리는 입구부터 수증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대나무와 징검다리 포토존이 인상적이에요. 입구와 카페 사이사이 공간은 특히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자연 감성 카페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카페 입구가 너무 예뻐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청수당 베이커리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9 🕒 운영 시간 10:30 – 20:00 (라이트오더: 19:30) 📞 연락 0507-1318-8215 |



대나무와 징검다리로 나누어진 자연 감성 카페 공간
입구와 카페 사이사이에 이어지는 징검다리 길을 따라가면 세 구역으로 나뉜 공간이 있어요. 첫 번째는 분위기가 좋고 자연소재로 잘 꾸며진 입구쪽 공간이에요. 카페 분위기는 평화롭고 편안한 음악이 틀어졌어요.





첫 징검다리를 건너면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답니다.

카페 사이 사이에 있는 징검다리들도 모두 예뻤어요. 카페 안에서 직접 징검다리를 건너는 경험도 색달랐어요. 다른 카페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포인트라, 많은 방문객들이 청수당을 찾는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연못에 작은 물고기도 있더라고요.


바닦에 앉는 공간도 큰 창문을 통해서 자연이 보여서 분위기 좋았어요. 입구 다음으로 제가 마음에 든 공간이에요.

두번째 징검다리를 건너면 좌석공간이 또 있는데 나무 소재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입구쪽처럼 자연으로 내부를 장식하지 않았어요. 인테리어가 밋밋해보였어요.


국내외 방문객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고 콘센트는 없어서 세 공간 다 친구와 대화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독특한 디저트와 커피

디저트로 독특한 네모난 케이크, 몽블랑, 약과 등이 준비되어 있고 약과는 선물용으로도 포장되어 있어요.



카운터 쪽에 다양한 약과 종류를 볼 수 있어요.

선물용 약과도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요.

스톤 드립 커피 에티오피아(6,300원)와 말차 프로마주 케이크(15,000원) 주문했어요. 커피는 쓰고 와인 같은 산미가 강했어요. 말차 프로마주 케이크 위에 말차가루가 덮여 있고 흰 크림과 케이크 레이어가 층층이 있어요. 화이트 초콜릿과 말차 맛 크림 케이크 같았어요. 케이크 위에 있는 검정색 장식도 말차가루가 뿌려진 빵이였어요.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은 조금 취향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도 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 케이크 양이 넉넉해서 한 명이 다 먹기 보다는 친구와 나눠먹기에 좋은 거같아요.
자연 감성 카페 청수당 베이커리의 힐링 포인트
청수당 베이커리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 속 힐링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종로 3가역에서 도보 4분 거리이고, 대나무와 징검다리가 어우러진 포토존, 은은하게 퍼지는 수증기 연출, 잔잔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서울 도심 속에서도 마치 작은 자연 속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시그니처 프로마주 디저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이 힐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카페에요.
종로 3가 근처 카페를 찾고 있다면, 브라질 아마존 감성의 카페 꼬르꼬바두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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