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앤 옐로우 편지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느끼는 감성
신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메일룸 신당 카페는 ‘편지함’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공간이에요. ‘편지를 받을 때의 설렘’을 커피로 표현한 독특한 콘셉트의 유럽 빈티지 카페예요.
메일룸 신당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83길 10-7 1층~루프탑 🕒 운영 시간 월-목: 12:00 – 24:00 금-일: 11:00 – 24:00 📞 연락 0507-1431-3124 |

외관부터 흰색과 노란색 편지로 꾸며져 있어요.

메일룸 신당 카페는 5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층은 카운터이고 사진관 4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입구 카운터에는 에그타르트, 팔이까레와 쿠키 등이 진열되어 있어요. 카운터 뒤에 편지함 벽이 있어요.

카운터 옆에 편지함 입구가 있고 문을 밀고 들어가면 반대편에서 주문을 할 수 있어요.


주문 후에는 진동벨과 함께 열쇠를 받아, 자신의 번호에 맞는 편지함에서 오더를 꺼내는 시스템이에요.
인테리어 & 공간 — 신당역 메일룸 카페의 분위기




1,2층 둘다 유럽 느낌의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꾸며져 있어요. 2층에는 개인 자리 5개와 굿즈 전시대 앞에 긴 테이블이 있어요.



굿즈로는 찻잔, 가방, 노트, 티셔츠 등이 있어요. 2층에는 사람이 많고 대화 소리가 많이 들렸어요. 유일하게 노래가 틀어진 층이였어요. 층마다 콘센트가 각각 2-3개 정도 있어요.




3층 천장에는 오래된 책 페이지와 메일룸 주문 내역들이 매달려있어요. 빈티지한 새장 안에도 편지가 담겨져있어요. 다른 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서 좋았어요. 그룹 테이블이 2개, 총 12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3층에서 작업했는데 창문이 크고 햇빛이 많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조용히 작업할 수 있었어요. 창문 뷰로는 옛집과 남산타워가 건물에 가려져서 윗부분만 보였어요. 아쉽게도 와이파이가 약한 편이에요.



5층은 다른 층보다 모던하고 더 아늑해요. 편히 쉴수 있는 소파도 있고 분위기 좋아서 데이트하기 좋은 공간 같았어요.


루프탑은 남산타워가 보였어요. 의자와 테이블이 마치 캠핑장 놀려온것처럼 낮았어요. 날씨 따뜻할때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좋을 거같아요.
메일룸 카페 디저트 & 음료









저는 아이스 커피라테, 얼그레이 케이크와 소금 에그타르트를 주문했어요. 진동벨이 울려서 1층으로 음식 받으러 갔어요. 저는 열쇠를 돌려야 편지함이 열리는 줄 알고 준비했는데 돌리지 않아도 열렸어요. 열쇠와 진동벨을 반납하고 편지함에서 주문한 메뉴를 들고 가면 돼요.


아이스 커피라테 (6,500원) : 살짝 쓴 맛과 우유의 밸런스가 좋은 시원한 라테.
얼그레이 케이크 (8,500원) : 귤 향 ,카라멜, 얼그레이 크림이 어우러진 세 레이어 케이크. 귤 향이 강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소금 에그타르트 (6,000원)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달지 않고 짭조름한 맛이 포인트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엔 살짝 물릴 수 있어요.
신당역 메일룸 카페 총정리
신당역 메일룸 카페는 유럽 빈티지 감성 인테리어와 편지함 주문 시스템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독특한 카페예요. 데이트나 대화를 즐기려면 2층이나 5층, 조용히 작업하려면 3층, 따뜻한 날에는 루프탑을 추천드려요. 신당역 카페 중에서도 감성적이고 기억에 남는 공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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