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많은 석촌역 일식 맛집 사사노하 솔직 후기
석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석촌역 일식 맛집 사사노하는 오픈 시간인 5시 후로 빠르게 웨이팅이 차는 잠실 대표 초밥 맛집이에요. 당일 현장 웨이팅 2팀이 차면 캐치테이블로 좌석대기를 예약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좌석 대기로 예약해 네 번째로 입장했지만, 체류 시간이 길어 실제 매장 도착 후 약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사사노하는 좌석 대기만 30팀 이상 유지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흥미롭게도 스탠딩 테이블은 웨이팅이 거의 없었어요. 우리는 좌석이 나기 전까지 스탠딩 테이블에서 먼저 주문해 식사를 시작했고, 약 10분 후 좌석으로 이동했어요. 처음엔 서서 먹는 게 불편할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괜찮아서, 다음에 방문할 때 사람이 많다면 스탠딩으로만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사노하 📍 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4-13 101호 🕒 운영 시간 평일: 17:00-24:00 (23:00 라스트오더) 주말: 16:00 – 24:00 (23:00 라스트오더) 📞 연락처 0507-1328-4451 |







스탠딩 테이블을 이용하면 참기름 향이 은은한 양배추 샐러드가 서비스로 제공돼요. 가볍게 시작하기 좋고 맛도 좋아서 금방 비워버렸어요.
‘주문은 여기서’라고 적힌 아이템 위에 휴대폰을 올리면 메뉴 주문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요.
석촌역 일식 맛집 사사노하 음식 맛평가

음료는 애플카인드(8,800원)와 우롱차(4,800원)를 주문했어요. 애플카인드는 애플 과즙의 깊은 맛이 나고, 우룽차는 달지 않은 기본 차였어요.

메인으로 주문한 사사노하 초밥(9,900원)은 회에 윤기가 흐르고 두툼했어요. 몇 번 씹으면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이곳이 왜 잠실 초밥 맛집으로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오이 무침(6,800원)은 된장과 함께 먹는 구성으로, 오이가 신선해 입가심 메뉴로 좋았어요.

슈토 알리올리오(12,800원)는 파스타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짭짤하고 치즈 향이 강해요. 구운 마늘과 같이 먹으면 조화로워요.

닭목살구이(11,800원)는 불향이 확실하고 육즙이 살아 있어 일식 메뉴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전체적으로 양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의 완성도가 높아 사사노하가 석촌역 일식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이유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좌석을 원한다면 꼭 오후 5시에 맞춰 웨이팅을 걸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사노하 총평
석촌역 일식 맛집 사사노하는 웨이팅이 길어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잠실 초밥 맛집이에요. 좌석 대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스탠딩 테이블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특히 서서 먹는 경우 양배추 샐러드 제공돼요. 초밥은 회가 입에서 녹고, 다른 일식 메뉴들도 다 맛있었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이 좋아, “왜 사람이 많은지”가 이해되는 곳이에요. 석촌역 근처에서 퀄리티 있는 일식이나 초밥을 찾는다면, 꼭 한 번 가볼만 해요.
특별한 날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음식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는다면 디라이프스타일키친 광화문점 방문 후기를 확인하세요.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